왕영은,'울음을 애써 참으며'
OSEN 기자
발행 2008.10.02 17: 27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의료원에 왕영은이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