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김동현-혜은이 부부가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슬픔에 잠긴 김동현-혜은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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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2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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