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하염없이 눈물만'
OSEN 기자
발행 2008.10.02 18: 24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슬픔에 잠긴 고인의 동생 최진영이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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