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준호야, 축하해'
OSEN 기자
발행 2008.10.02 19: 0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프로통산 2번째 2000안타를 기록한 전준호와 프로통산 3번째 2000경기를 출장한 김동수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하일성 KBO 총장이 전준호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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