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의 화사한 드레스 '마치 여신처럼'
OSEN 기자
발행 2008.10.02 19: 24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우아한 드레스 패션을 자랑하는 이연희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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