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현빈,'폐막작 주연배우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02 19: 50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보영과 현빈이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