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빈소]'부검에 옮겨지는 시신'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서 고 최진실의 시신을 실은 앰뷸런스가 부검을 위해 오후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하얀천으로 감싼채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