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빈소]'눈물짓는 김지우'
OSEN 기자
발행 2008.10.02 21: 06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조문을 마친 김지우가 눈물을 지으며 나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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