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닏다'
OSEN 기자
발행 2008.10.02 21: 4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져 두산이 16-3의 대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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