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드라마 <질투>의 연인을 이렇게 떠나보내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10.02 22: 56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최수종이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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