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조연우가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사진-최진실 빈소]'어두운 표정의 조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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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2 2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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