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빈소]박미선 송은이,'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10.03 00: 20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박미선과 송은이가 들어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