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빈소]엄용수-문영미,'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8.10.03 03: 23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3일 새벽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서 엄용수 문영미가 나오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