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로 향하는 김보성
OSEN 기자
발행 2008.10.03 15: 09

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3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 김보성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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