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탤런트 최진실(향년 40세)이 2일 오전 사망해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3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의료원에서 고인의 입관을 위해가던중 故 최진실의 어머니가 최진영의 손을 꼭 잡고 입관실로 향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故 최진실 어머니 '진영아 너는 내 곁에 꼭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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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3 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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