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故최진실의 발인식이 거행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동생 최진영이 고인의 영정을 안고 이동 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성남영생원에서 화장 후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안치된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최진영,'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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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4 0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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