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홍진경,'언니를 이렇게 보낼수는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10.04 08: 46

4일 오전 故최진실의 영결식이 거행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해가 운구차에 실리자 정선희 홍진경이 오열하고 있다.고인의 유해는 성남영생원에서 화장 한후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안치된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