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故최진실의 영결식이 거행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관을 동료 연예인들이 붙잡고 놓지 않자 이광기가 울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성남영생원에서 화장 한후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안치된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이광기,'이제 보내줘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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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04 0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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