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장례]한 줌의 재가 된 누나를 가슴에 품고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1: 59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오전 열려 전국민을 슬프게 하고 있다. 최진영이 화장을 마친 누나의 유골함을 안고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마련된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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