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장례]유골함 부여잡은 유족, "어찌 보내"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4: 16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장례행렬이 도착한 후 최진영과 어머니가 유골함을 함께 끌어 안고 울부짖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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