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두 손 꼭잡고 기도합니다, 제발'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4: 30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홍진경이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도착해 장례절차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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