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진실 장례]최진영-어머니,'찢어지는 가슴'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4: 34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봉안묘에 유골함이 안치 된 후 최진영과 어머니가 흐느껴 울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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