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최화정-홍진경,'명복을 빌며'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4: 50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최화정과 홍진경이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서 계속된 장례절차 도중 고인을 위한 기도를 올리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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