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어머니,'떠날 수없는 발걸음'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4: 55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최진영과 어머니가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봉안묘에 고인의 유골함을 안치한 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간신히 돌리고 있다. /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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