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동료들, '이젠 안녕, 잘가요'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5: 14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정선희 이영자 이소라 엄정화 신애 조연우가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봉안묘에 고인의 유골함이 안치 된 후 묘소에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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