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차마 그녀의 마지막 모습 바라볼 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5: 39

지난 2일 자살한 최진실의 장례식이 4일 열려 전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하고 있다. 장지인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장례행렬이 도착한 후 조성민이 일행과 떨어진 곳에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