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데얀, 나 잘했지?'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7: 3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정조국이 선제골을 넣고 데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