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기성용이 2-1로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고 서포터스석 앞에서 '사랑해요'의 하트를 만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기성용,'여러분 사랑해요'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8: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