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빗나가는 아디의 헤딩슛
OSEN 기자
발행 2008.10.04 19: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종료전 서울 아디의 결정적인 헤딩슛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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