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총9개국 15개팀이 참가하는 '2008 아시아 송 페스티벌' 공연이 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소녀시대가 히트곡 메들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소녀시대의 깜찍한 무대
OSEN
기자
발행 2008.10.04 22: 54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