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V2로 보답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05 20: 3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5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히어로즈가 8-4 승리를 거두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경기 종료후 SK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V2 현수막을 펼쳐보이며 인사를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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