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준,'일단 태클은 피했고'
OSEN 기자
발행 2008.10.08 21: 49

'삼성하우젠컵 2008 4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8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전반 포항 노병준이 수원 문민귀의 태클을 점프해 피하며 돌파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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