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현, 최고참이 선봉에!
OSEN 기자
발행 2008.10.09 17: 13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9일 파주 NFC에서 오후 첫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에 처음 뽑힌 최고참 송정현(가운데)이 선두에서 러닝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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