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손민한
OSEN 기자
발행 2008.10.09 18: 5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 손민한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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