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삼진 아웃을 당한 후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가르시아,'그게 어떻게 삼진인가요'
OSEN
기자
발행 2008.10.09 20: 55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