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선동렬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10.09 20: 5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삼성 수비때 선동렬 감독이 전일수 구심에게 관중석에서 투수 눈에 레이저를 쏜다며 항의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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