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관중석에서 투수를 방해한다고요'
OSEN 기자
발행 2008.10.09 21: 0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삼성의 선동렬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서 전일수 구심에게 관중석에서 레이저 포인터로 투수를 방해 한다며 항의하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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