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장원준
OSEN 기자
발행 2008.10.11 14: 4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이 11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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