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강민호'희비 교차'
OSEN 기자
발행 2008.10.11 16: 1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3차전이 11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삼성 최형우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아웃때 3루 주자 박석민이 홈으로 쇄도 하여 세이프 된 후 기뻐하고 있다./대구=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