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이근호가 팀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근호,'골 가뭄 해소했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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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10.11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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