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발목에 타박상!
OSEN 기자
발행 2008.10.13 17: 15

오는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UAE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가졌다. 이청용이 미니게임 중 조용형과 부딪쳐 오른쪽 발목에 타박상을 입고 아이싱을 한 채 훈련을 마치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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