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NFC 단풍 좋고!
OSEN 기자
발행 2008.10.13 17: 29

오는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UAE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가졌다. 박지성이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풍이 빨갛게 든 나무 아래서 몸을 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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