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초 남기고 2점차야!'
OSEN 기자
발행 2008.10.13 17: 58

'2008-2009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5.7초 남은 상태에서 2점 차로 뒤지고 있는 삼성생명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용인=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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