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팀이 주전?
OSEN 기자
발행 2008.10.13 17: 59

오는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UAE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이 주전으로 뛸것으로 보이는 노란 조끼를 입은 선수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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