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은퇴선수 합동 사인볼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14 12: 41

2008 KBL 선수 은퇴식이 14일 오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다. 은퇴 선수 대표로 김재훈이 전육 KBL 총재에게 자신들의 사인이 적힌 볼을 전달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