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선동렬,'팬들을 위해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10.15 14: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언즈 양팀 감독과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인터뷰를 마친 두산 김경문 감독과 삼성 선동렬 감독이 악수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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