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을 만들고 좋아하는 박지성
OSEN 기자
발행 2008.10.15 20: 30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2차전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한국의 캡틴 박지성이 2-0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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