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내가 골문 열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10.15 20: 51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2차전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한국의 이근호가 선제골을 넣고 기성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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