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아! 골대를 맞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10.15 21: 21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2차전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기성용이 달려나온 UAE 골키퍼 나세르의 키를 넘겨 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