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아 기도하는 이근호
OSEN 기자
발행 2008.10.15 21: 49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의 2차전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한국 이근호가 박지성의 어시스트를 받아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고 두 손 모아 기도를 하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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